기자 사진

(10zzung)

김정훈 한나라당 의원은 7일 국회 본회의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이해찬 총리에게 "당시 대선에서 이러한 정치공작 없었으면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가 넉넉한 표 차이로 당선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정훈 한나라당 의원은 7일 국회 본회의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이해찬 총리에게 "당시 대선에서 이러한 정치공작 없었으면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가 넉넉한 표 차이로 당선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6.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