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실 커튼은 '비정규직 철폐' 머리띠로 묶여져 있다. 액자를 걸 공간이 부족해 '비정규직 차별철폐' 액자는 창가에 놓아두었다.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실 커튼은 '비정규직 철폐' 머리띠로 묶여져 있다. 액자를 걸 공간이 부족해 '비정규직 차별철폐' 액자는 창가에 놓아두었다.
ⓒ권박효원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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