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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kim5459)

맥컬리 컬킨(24)이 지난 5월 11일 법정 증언을 위해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산타바바라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 <뉴욕타임스> 5월12일자.

맥컬리 컬킨(24)이 지난 5월 11일 법정 증언을 위해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산타바바라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 <뉴욕타임스> 5월12일자.

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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