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성규 (psk625)

인사청탁 문건 의혹을 샀던 메모지. 실제 일치한 직원 인사는 12명 중 2명 밖에 없었다. 시는 우연이라고 강조.

인사청탁 문건 의혹을 샀던 메모지. 실제 일치한 직원 인사는 12명 중 2명 밖에 없었다. 시는 우연이라고 강조.

ⓒ박성규2005.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재 충남 아산 지역신문인 <아산톱뉴스>에서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뉴스를 다루는 분야는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이다.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다른 분야도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