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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youngleft)

10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이동전화 부가서비스 요금을 놓고 소비자단체들과 사업자들 사이에 '설전'이 펼쳐졌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이동전화 부가서비스 요금을 놓고 소비자단체들과 사업자들 사이에 '설전'이 펼쳐졌다.

ⓒ오마이뉴스 이승훈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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