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야 원 분하고 창피해서" 첫 경기 대패 후 씁쓸한 표정의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잠시 후 B팀이 그의 웃음을 찾아 주었다는 후문이.
"이거야 원 분하고 창피해서" 첫 경기 대패 후 씁쓸한 표정의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잠시 후 B팀이 그의 웃음을 찾아 주었다는 후문이.
ⓒ나영준200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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