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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강 (kangmomo)

단오날 흥겨운 민요 한자락 뽑아 내고 있는 두 할머니들. 경기민요를 배우는 분들이라고 했다. 이 분들에게 도솔마을 단오축제는 데뷔무대인 셈.

단오날 흥겨운 민요 한자락 뽑아 내고 있는 두 할머니들. 경기민요를 배우는 분들이라고 했다. 이 분들에게 도솔마을 단오축제는 데뷔무대인 셈.

ⓒ권미강200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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