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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대검 중수부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분식회계 및 불법대출 혐의 등에 대해 집중 조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김종빈 검찰총장이 14일 오전 대검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대검 중수부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분식회계 및 불법대출 혐의 등에 대해 집중 조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김종빈 검찰총장이 14일 오전 대검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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