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줄나루. 곡성군 고달면에 있는 이 줄나루는 섬진강의 첫 줄나루이면서 잘 만들어진 나무 나룻배를 띄운, 가장 운치있는 섬진강 강나루이다. 남도의 진정한 차향을 찾아가는 길은 여기서부터 본격 시작된다.
섬진강 줄나루. 곡성군 고달면에 있는 이 줄나루는 섬진강의 첫 줄나루이면서 잘 만들어진 나무 나룻배를 띄운, 가장 운치있는 섬진강 강나루이다. 남도의 진정한 차향을 찾아가는 길은 여기서부터 본격 시작된다.
ⓒ최성민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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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창간발의인, 문화부 기자, 여론매체부장, 논설위원 역임.
곡성 산절로야생다원 대표. (사)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소장.
철학박사(서울대 교육학과,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