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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최성민)

산절로야생다원의 차나무. 음지식물인 차나무들이 잡목들이 지어주는 적당한 그늘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이에 비해 계단식으로 개발한 다원의 차나무들은 땡볕에 부대끼며 비료의 힘을 빌어야 한다.

산절로야생다원의 차나무. 음지식물인 차나무들이 잡목들이 지어주는 적당한 그늘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이에 비해 계단식으로 개발한 다원의 차나무들은 땡볕에 부대끼며 비료의 힘을 빌어야 한다.

ⓒ최성민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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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창간발의인, 문화부 기자, 여론매체부장, 논설위원 역임. 곡성 산절로야생다원 대표. (사)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소장. 철학박사(서울대 교육학과,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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