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yccol1004)

김도근과 김대의, 산드로가 분전하며 전기리그 홈경기 첫승을 노린 수원

김도근과 김대의, 산드로가 분전하며 전기리그 홈경기 첫승을 노린 수원

ⓒ수원 삼성2005.06.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