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지난 14일 새벽 5시57분 5년8개월여의 도피생활을 끝낸 대우 김우중 전회장이 인천공항 A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새벽 5시57분 5년8개월여의 도피생활을 끝낸 대우 김우중 전회장이 인천공항 A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6.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