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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16일 저녁 분식회계, 사기대출, 외환유출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되고 있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16일 저녁 분식회계, 사기대출, 외환유출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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