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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ona22)

인물 부문 2등 수상작 - 이란인 망명자 메흐디 카보우시가 네덜란드로부터의 강제 추방에 항의하기 위해 눈꺼풀과 입술을 꿰매고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 Paul Vreeker

인물 부문 2등 수상작 - 이란인 망명자 메흐디 카보우시가 네덜란드로부터의 강제 추방에 항의하기 위해 눈꺼풀과 입술을 꿰매고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 Paul Vreeker

ⓒWWP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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