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부문 2등 수상작 - 이란인 망명자 메흐디 카보우시가 네덜란드로부터의 강제 추방에 항의하기 위해 눈꺼풀과 입술을 꿰매고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 Paul Vreeker
인물 부문 2등 수상작 - 이란인 망명자 메흐디 카보우시가 네덜란드로부터의 강제 추방에 항의하기 위해 눈꺼풀과 입술을 꿰매고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 Paul Vreeker
ⓒWWP2005.06.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