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놀이패가 흥을 돋는 가운데 재래시장 상인들은 ‘재래시장이 살아야 논산경제 활성화된다’, ‘대형매장입점 결사반대’등의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와 피켓 등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풍물놀이패가 흥을 돋는 가운데 재래시장 상인들은 ‘재래시장이 살아야 논산경제 활성화된다’, ‘대형매장입점 결사반대’등의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와 피켓 등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임성식2005.06.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나가는 주변 이야기를 통해 시민참여에 동참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