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yccol1004)

AVID 사에서 아시아 지역 매니저와 기술 담당으로 일하고 있는 소우마 씨와 가토구치 씨

AVID 사에서 아시아 지역 매니저와 기술 담당으로 일하고 있는 소우마 씨와 가토구치 씨

ⓒ정대훈2005.06.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