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라영준 (nsdream)

"꼭 뽀샤시 해 주셔야 되요." 왼 쪽 한혜미씨는 축구대회 덕에 그간 매주 토요일을 헌납해 왔다. 마음 착한 미녀에게 모두 박수를.

"꼭 뽀샤시 해 주셔야 되요." 왼 쪽 한혜미씨는 축구대회 덕에 그간 매주 토요일을 헌납해 왔다. 마음 착한 미녀에게 모두 박수를.

ⓒ나영준2005.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