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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준 (nsdream)

심판진에게도 박수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그간 대회현장에서 고생한 방기관 이사가 함께 했다.

심판진에게도 박수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그간 대회현장에서 고생한 방기관 이사가 함께 했다.

ⓒ나영준200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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