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륭 위원장은 삼성전자 노트북 생산라인의 중국 이전과 LG 계열사의 투자계획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손학규 지사의 반론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성경륭 위원장은 삼성전자 노트북 생산라인의 중국 이전과 LG 계열사의 투자계획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손학규 지사의 반론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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