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김씨 부인. 큰 아들 막내 아들을 안고 있는 김씨와 옆에선 시 사회복지사(이현주)와 가족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이 김씨 부인. 큰 아들 막내 아들을 안고 있는 김씨와 옆에선 시 사회복지사(이현주)와 가족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이수천2005.06.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