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욱 (baebsae)

통폐합을 반대하는 학생들의 농성이 사흘째 벌어지고 있던 지난 16일 당시 모습. 학생들의 뒷편으로 보이는 문 안으로 영남대 우동기 총장이 '억류'돼 있었다. 하지만 학생들은 일부 보직교수 등 교직원들이 회의실을 비롯해 농성장 주변에서 "술을 먹는 등 추태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통폐합을 반대하는 학생들의 농성이 사흘째 벌어지고 있던 지난 16일 당시 모습. 학생들의 뒷편으로 보이는 문 안으로 영남대 우동기 총장이 '억류'돼 있었다. 하지만 학생들은 일부 보직교수 등 교직원들이 회의실을 비롯해 농성장 주변에서 "술을 먹는 등 추태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서태영2005.06.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