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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하 (ecohouse)

중국 단체 관광객이 대형 시계 건물인 현 상하이 세관을 바라 보며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중국 단체 관광객이 대형 시계 건물인 현 상하이 세관을 바라 보며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유창하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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