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포르나>에서 '페니스 수난사'를 선보인 우리나 최초 비뇨기과 여성전공자 윤하나씨.(오른쪽)
<포르노 포르나>에서 '페니스 수난사'를 선보인 우리나 최초 비뇨기과 여성전공자 윤하나씨.(오른쪽)
ⓒ배원정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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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