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의 사진을 보면 마치 "나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다가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의 구차한 안일을 취하여 단독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아니하겠다"고 하는 뜨거운 외침이 들리는 듯하다.
백범의 사진을 보면 마치 "나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다가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의 구차한 안일을 취하여 단독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아니하겠다"고 하는 뜨거운 외침이 들리는 듯하다.
ⓒ이민우200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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