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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kim5459)

세 차례의 허리케인을 1면 톱과 로컬란에 보도한 <올랜도 센티널>지. 이 신문은은 지난 해 9월 15일 허리케인 '진'이 지난간 다음날 '다음엔 또 무엇이 올 것인가'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세 차례의 허리케인을 1면 톱과 로컬란에 보도한 <올랜도 센티널>지. 이 신문은은 지난 해 9월 15일 허리케인 '진'이 지난간 다음날 '다음엔 또 무엇이 올 것인가'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김명곤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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