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라영준 (nsdream)

10km를 '가볍게' 달린 강남 마라톤 동호회의 회원. 두루마리 휴지 테이프가 인상적이다.

10km를 '가볍게' 달린 강남 마라톤 동호회의 회원. 두루마리 휴지 테이프가 인상적이다.

ⓒ나영준2005.06.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