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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스타벅스와 같은 테이크아웃 전문점들은 젊은이들의 기호를 알맞게 꿰뚫어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스타벅스와 같은 테이크아웃 전문점들은 젊은이들의 기호를 알맞게 꿰뚫어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영균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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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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