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법 개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위원회에서 표류되는 가운데 27일 교육위 소속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김원기 국회의장을 방문해 본회의에서의 직권상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부겸 열린우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오영식 원내부대표, 교육위 소속 의원들이 김원기 의장과 면담하고 있다.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위원회에서 표류되는 가운데 27일 교육위 소속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김원기 국회의장을 방문해 본회의에서의 직권상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부겸 열린우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오영식 원내부대표, 교육위 소속 의원들이 김원기 의장과 면담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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