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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xs4444)

화성경찰서는 오산 세교택지지구 철거농성자들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뒤부터 공무수행에 사용된 경비초소 등 장비 일체를 국비를 사용하지 않고 사건 이해당사자인 주공에게 부담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화성경찰서는 오산 세교택지지구 철거농성자들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뒤부터 공무수행에 사용된 경비초소 등 장비 일체를 국비를 사용하지 않고 사건 이해당사자인 주공에게 부담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김경호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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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진실을 버겁게 받아들이려고 할 때가 많다. 하지만 항상 진실의 무게는 실천하는 사람들의 조그마한 생명력으로 존재하곤 한다. 함께 나누고 함께 진실을 캐내는 속에서 가까이 하고 싶다. 이제는 선,후배들과 항상 토론하면서 우리의 자리를 만들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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