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인 가정폭력을 휘둘러온 알콜중독자 아버지를 살해한 여중생 이 아무개(15)양은 누리꾼들의 도움으로 결국 석방됐다. 사진은 이양의 일기장 내용 일부
상습적인 가정폭력을 휘둘러온 알콜중독자 아버지를 살해한 여중생 이 아무개(15)양은 누리꾼들의 도움으로 결국 석방됐다. 사진은 이양의 일기장 내용 일부
ⓒ오마이뉴스 박상규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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