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거지냐?"라며 피해농민은 위로금 50만원을 계란과 함께 미군기지 안으로 던져버렸다.

"우리가 거지냐?"라며 피해농민은 위로금 50만원을 계란과 함께 미군기지 안으로 던져버렸다.

ⓒ평통사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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