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oldbell)

합의서에 서명한 모든 주체는 적극적 자세로 나서야 하는데도 대부분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파행적인 노사 문제와 합의에 대한 실행은 아직 미지수다.

합의서에 서명한 모든 주체는 적극적 자세로 나서야 하는데도 대부분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파행적인 노사 문제와 합의에 대한 실행은 아직 미지수다.

ⓒ정헌종2005.06.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