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가 찍은 산호랑나비 애벌레 사진. 아내를 속이려고 모니터를 너무 가까이 보다가 애벌레 사진이 나와 너무 놀랬습니다. 그 순간에 아내하고 부딪히는 바람에 아내가 코피를 흘렸습니다.
김민수 기자가 찍은 산호랑나비 애벌레 사진. 아내를 속이려고 모니터를 너무 가까이 보다가 애벌레 사진이 나와 너무 놀랬습니다. 그 순간에 아내하고 부딪히는 바람에 아내가 코피를 흘렸습니다.
ⓒ장희용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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