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 266번지 주민 등 300여명은 4일 낮 서울 강남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강남구가 지난 1990년부터 포이동 주민들에게 물리고 있는 토지변상금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포이동 266번지 주민 등 300여명은 4일 낮 서울 강남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강남구가 지난 1990년부터 포이동 주민들에게 물리고 있는 토지변상금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빈민해방철거민연합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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