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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sinmihee)

서세원씨는 "그동안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며 살았지만, 지난 3년간은 웃어 본 적이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서세원씨는 "그동안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며 살았지만, 지난 3년간은 웃어 본 적이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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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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