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침. 도보순례단이 미군기지 확장저지를 위해 평화운동가들이 사 놓은 605평 '평화의 논' 입간판을 고쳐세우고 있다.
6일 아침. 도보순례단이 미군기지 확장저지를 위해 평화운동가들이 사 놓은 605평 '평화의 논' 입간판을 고쳐세우고 있다.
ⓒ김용한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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