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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육상 (run63)

‘월인석보체’는 전통이 살아 숨쉬며 높은 가독성과 안정적인 조형미를 갖추고 있어 도로표지판에 적합한 글씨체라고 한다.

‘월인석보체’는 전통이 살아 숨쉬며 높은 가독성과 안정적인 조형미를 갖추고 있어 도로표지판에 적합한 글씨체라고 한다.

ⓒ윤디자인연구소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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