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마침 중2인 동생 새들이와 귀가하는 날이 같아 오랜만에 식구들이 같이 만날 수 있었다. 사진 찍자고 하니 둘은 장난을 계속 쳤다.
한 달 전에 마침 중2인 동생 새들이와 귀가하는 날이 같아 오랜만에 식구들이 같이 만날 수 있었다. 사진 찍자고 하니 둘은 장난을 계속 쳤다.
ⓒ전희식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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