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잔치국수와 흘러간 옛노래를 대접할 '배호 매니아들의 작은공간' 입구. 겉보기엔 허름해 보이지만 배호 마니아들은 이 공간 안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매달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잔치국수와 흘러간 옛노래를 대접할 '배호 매니아들의 작은공간' 입구. 겉보기엔 허름해 보이지만 배호 마니아들은 이 공간 안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김선영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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