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aldoror11)

한 무용수가 뒤에서 하얀 옷을 말아내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지만 어떤 식으로 바꾸는지는 알 수 없었다.

한 무용수가 뒤에서 하얀 옷을 말아내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지만 어떤 식으로 바꾸는지는 알 수 없었다.

ⓒ한성희2005.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