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에 일본인이 만든 일본식 정원이자 호남 최대의 개인정원인 이훈동정원. 목포의 새로운 볼거리로 등장한 성옥기념관 옆에 있다. 성옥기념관에 미리 요청을 해야 구경할 수 있다.
1930년대에 일본인이 만든 일본식 정원이자 호남 최대의 개인정원인 이훈동정원. 목포의 새로운 볼거리로 등장한 성옥기념관 옆에 있다. 성옥기념관에 미리 요청을 해야 구경할 수 있다.
ⓒ최성민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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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창간발의인, 문화부 기자, 여론매체부장, 논설위원 역임.
곡성 산절로야생다원 대표. (사)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소장.
철학박사(서울대 교육학과,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