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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최성민)

목포 구경 뒤 빠뜨릴 수 없는 '입가심 음식'으로 '쑥꿀레'라는 것이 있다. 찰떡에 쑥과 흰 팥을 버무려 만들어서 조청(엿)을 찍어 먹는다. 예전 중앙공설시장 50m쯤 앞 길 오른쪽에 쑥꿀레식당이 있다.

목포 구경 뒤 빠뜨릴 수 없는 '입가심 음식'으로 '쑥꿀레'라는 것이 있다. 찰떡에 쑥과 흰 팥을 버무려 만들어서 조청(엿)을 찍어 먹는다. 예전 중앙공설시장 50m쯤 앞 길 오른쪽에 쑥꿀레식당이 있다.

ⓒ최성민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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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창간발의인, 문화부 기자, 여론매체부장, 논설위원 역임. 곡성 산절로야생다원 대표. (사)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소장. 철학박사(서울대 교육학과,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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