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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친구)

8일 오후 2시부터 열린 공청회는 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찬반 양측이 안전성과 주민수용성 그리고 유치지역 지원책 등에 대해 팽팽한 주장을 펼쳤다.

8일 오후 2시부터 열린 공청회는 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찬반 양측이 안전성과 주민수용성 그리고 유치지역 지원책 등에 대해 팽팽한 주장을 펼쳤다.

ⓒ추연만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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