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희식 (nongju)

'농주공법'이다. 황토와 막돌과 통나무로 쌓는 담이다. 원래 담 중간에 작은 창을 하나 달려고 했는데 공기단축을 위해 포기했다.

'농주공법'이다. 황토와 막돌과 통나무로 쌓는 담이다. 원래 담 중간에 작은 창을 하나 달려고 했는데 공기단축을 위해 포기했다.

ⓒ전희식2005.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농(農)을 중심으로 연결과 회복의 삶을 꾸립니다. 생태영성의 길로 나아갑니다. '마음치유농장'을 일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