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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nedo)

2005년 2월 28일 매바위쪽에서 바라 본 선창포구 겨울 석양. 물이 좋아 이곳에 작업실을 마련한 화가는 물이 없는 이곳을 떠나고 싶어한다.

2005년 2월 28일 매바위쪽에서 바라 본 선창포구 겨울 석양. 물이 좋아 이곳에 작업실을 마련한 화가는 물이 없는 이곳을 떠나고 싶어한다.

ⓒ이승열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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