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dsjyw)

발디딜 틈 없이 가득찬 가운데 관객들이 소명씨의 노래에 손을 흔들며 화답하고 있다

발디딜 틈 없이 가득찬 가운데 관객들이 소명씨의 노래에 손을 흔들며 화답하고 있다

ⓒ정연우2005.07.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