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일본 오천엔권 여성인물로 '十三夜' 등의 작품을 남긴 명치시대 여류소설가 '히구치 이치요(1872∼1896)가 최초로 등장했다. 그녀는 20년 전에도 5천엔권 인물에 사용된 일본 자유주의의 아버지 '니도베 이나조(新度戶稻造, 1862∼1933)'와 함께 최종후보에 올랐다.
지난해에 일본 오천엔권 여성인물로 '十三夜' 등의 작품을 남긴 명치시대 여류소설가 '히구치 이치요(1872∼1896)가 최초로 등장했다. 그녀는 20년 전에도 5천엔권 인물에 사용된 일본 자유주의의 아버지 '니도베 이나조(新度戶稻造, 1862∼1933)'와 함께 최종후보에 올랐다.
ⓒ여성인물 화폐에! 20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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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대자(大者)는 그의 어린마음을 잃지않는 者이다'
프리랜서를 꿈꾸며 12년 동안 걸었던 언론노동자의 길. 앞으로도 변치않을 꿈, 자유로운 영혼...불혹 즈음 제2인생을 위한 방점을 찍고 제주땅에서 느릿~느릿~~. 하지만 뚜벅뚜벅 걸어가는 세 아이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