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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kim5459)

5면에 걸쳐 디스커버리호 특집을 다룬 <올랜도 센티널> 7월 10일자. 'Discovery carries hopes and fears(디스커버리는 기대와 두려움을 나르고 있다)'는 제목이 미국 현지의 분위기를 그대로 말해 준다.

5면에 걸쳐 디스커버리호 특집을 다룬 <올랜도 센티널> 7월 10일자. 'Discovery carries hopes and fears(디스커버리는 기대와 두려움을 나르고 있다)'는 제목이 미국 현지의 분위기를 그대로 말해 준다.

20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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