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개그맨 서세원씨가 자신의 매니저였던 하씨가 지난 2002년 연예인 비리 수사 당시 검찰 수사관들의 고문에 허위자백을 했다고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13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다.

개그맨 서세원씨가 자신의 매니저였던 하씨가 지난 2002년 연예인 비리 수사 당시 검찰 수사관들의 고문에 허위자백을 했다고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13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5.07.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