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미희 (sinmihee)

홍 기자가 코리아나호텔 직원 '낭심'을 걷어차는 모습(왼쪽)과 얼굴을 가격하는 장면. 피해자 안만옥씨가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홍 기자가 코리아나호텔 직원 '낭심'을 걷어차는 모습(왼쪽)과 얼굴을 가격하는 장면. 피해자 안만옥씨가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안만옥씨 제공2005.07.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